테라 사태 ‘3대 의혹’ …권도형, 신뢰회복 위해 답변해야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테라 사태 후폭풍이 거세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테라 실패로 신음하는 가운데 권도형 대표(사진 오른쪽)가 책임자로서 핵심 의혹에 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의혹 1. LFG 보유 비트코인은 어디로 갔고, 어떻게 사용됐나? 테라의 달러 페깅을 위한 3가지 안전 장치 중 하나인 루나 파운데이션 가드(LFG)는 7만736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다. 테라 사태 직후 … 테라 사태 ‘3대 의혹’ …권도형, 신뢰회복 위해 답변해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