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린의 암호화폐 유토피아” …인간적인 프로토콜을 꿈꾸다–모멘토스 토론회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모멘토스 : 우리가 쓴 기사는 역사입니다’ 프로젝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좋은 광기와 나쁜 광기’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5일 저녁 7시 모멘토스 디스코드에서 라이브로 진행했는데요. ‘광기’라는 표현은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타임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부테린이 꿈꾸는 암호화폐 유토피아”는 긍정적인 광기와 부정적인 광기가 뒤섞여 있습니다. 부테린은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자산 시장이 처음의 올바른 … “부테린의 암호화폐 유토피아” …인간적인 프로토콜을 꿈꾸다–모멘토스 토론회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