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이 금주 발표 예정인 ISM 제조업지수 등 경제 지표가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에 기회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 달러 지수 DXY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달러 강세가 계속되면 상황은 정말 엉망이될 것이다. 달러 강세는 투자자들이 주식 및 암호화폐 등 자산을 매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DXY는 통상 비트코인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