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투자심리 “극도의 공포”–작년 5·6월 수준, 바닥신호?

[블록미디어 최창환 선임기자] 비트코인 공포와 탐욕 지수가 “극도의 공포’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공포와 탐욕지수는 공포의 하단부인 10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공포와 탐욕 지수는 시장에 있는 투자자들의 일반적인 심리를 측정하는 지표다. 거래량, 가격, 상승과 하락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해 산출한다. 이 지수는 0에서 100까지 숫자로 시장의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다. 50을 기준으로 탐욕과 공포로 갈라진다. 시장의 … 비트코인 투자심리 “극도의 공포”–작년 5·6월 수준, 바닥신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