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0일 MA 위에서 안정세 … 일간 차트 RSI, 7월 이후 가장 과매도

[뉴욕 = 장도선 특파원] 지난 주말 거의 20% 폭락을 경험한 비트코인이 6일(현지시간) 200일 이동평균(MA) 위에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200일 MA는 현재 4만6000달러에 자리잡고 있다. 비트코인은 뉴욕 시간 6일 오후 1시 27분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 대비 0.52% 내린 4만8948.1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일간 차트의 상대강도지수(RSI)는 7월 이후 가장 심한 과매도 … 비트코인 200일 MA 위에서 안정세 … 일간 차트 RSI, 7월 이후 가장 과매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