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Win Finance,

자사 의료 기관 연계 플랫폼 ‘Hey Doctor’가상화폐 결제지원 서비스 연계 계획 밝혀

Win Finance는 의료 기관 연계 플랫폼 Hey Doctor에 가상화폐를 활용한 결제 지원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 밝혔다 . 이들은 모두 AI원격 의료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Win Finance Holdings의 자회사이다.

특히 Win Finance는 원격 의료 시스템 및 항암제 용 신규 DDS의 연구개발을 하고 있는 일본 의료계 벤처회사이다. 이들은 독자적인 차세대 국제 의료 에코 시스템인 Win Med TM 구축을 목표하고 있으며, AI 뿐만 아니라 의료 기관에 의한 정확하고 신속한 감별 진단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웨어러블형 검사 기기와 연계하고 있다.

Win Finance가 제공하는 의료 제휴 플랫폼 ‘Hey Doctor’는 원격 의료 시스템을 활용한 일본 의사의 세컨드 오피니언 서비스이다. ‘Hey Doctor’는 감별 alc 진단 서비스를 실시해 해외에 거주중인 많은 환자들이 일본의 의료 서비스 및 처방전 약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진찰이나 조제 및 원격 의료 등에 드는 비용을 가상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함으로써, 결제 절차를 단순화하고 수수료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Win Finance의 가상화폐 결제 지원 서비스는 블록체인×ICT×의료의 형태로 RFID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관리를 실시한다. 또한 수출입 추적 데이터・처방전 데이터・진찰 정보를 포함한 개인 의료 진료기록카드 등을 데이터 베이스화하고 , AI에 의한 데이터 마이닝을 통해 가치 있는 데이터의 유통•판매 및 제약회사 전용 데이터 제공 및 의료 AI 개발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Win Finance는 2018년10월18일 WFE Coin을 50,000,000 WFE 발행하고 판매를 개시했다.
또한 다음달 5일부터 내년 2월3일 까지 90일간 ICO를 실시해, 조달한 자금은 원격 시스템 및 AI, RFID, 웨어러블 개발 등에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inmed.io/및 아래 영상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