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대학생 인턴 기자 최동녘]

외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메인넷 베타 버전을 출시한 Tezos가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에게 보조금을 수여할 것임을 발표했다

 

TezosFoundation은 오는 8월 관련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 언급하며, Tezos 프로토콜 확장, 지원 도구 개발, 커뮤니티 확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재단은 추후 Tezos 커뮤니티 멤버, 교육 및 연구 기관, 개발자들의 신청을 받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Tezos는 블록체인 거버넌스 프로토콜로 작년 7ICO를 통해 23,2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 올해 6월 베타 버전을 출시하였으나, 오랜 개발기간 및 내외부의 문제들로 인해 현재 여러 집단과의 소송에 휘말려 있다.

 

관련 커뮤니티 활성화 및 시스템 개발을 통해 Tezos가 이런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