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 / 출발] 대부분 종목 상승 ...비트코인 6281달러

2018.07.13 22:11:48 | 박재형 특파원 | jhppol@blockmedia.co.kr

(뉴욕=박재형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13일(현지시간) 대부분 종목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톱10 코인 중 9개가 상승했으며, 톱100 중 87개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6281.00달러로 전일비(24시간 전 대비) 1.37% 올랐다. 이더리움은 2.33% 상승한 442.57달러에 거래됐다.

 

리플은 2.04% 올랐으며, 비트코인캐시는 3.20%, EOS 5.84%, 라이트코인 1.78% 전진했고, 테더는 0.21% 하락했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507억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의 비중은 42.9%를 기록했다.

 

(표) 톱10 코인시세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7월13일 오전 9시 기준)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7월13일 오전 9시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도 상승했다. 같은 시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7월물은 90달러 상승한 6250달러를, 8월물은 85달러 올라 6250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코인뉴스(CCN)은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6070달러까지 내려가면서도 6000달러 선 붕괴는 피했다고 전했다. 

 

CCN은 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6070달러까지 떨어진 후 6250달러 선까지 곧 반등하며 암호화폐 시장을 전반적인 하향세에서 벗어나 단기적인 조정 분위기로 이끌었다면서, 비트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6400달러 선까지 회복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주요 암호화폐와 중소 코인들 모두 비트코인 가격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한 상황에서 비트코인의 거래 물량 부족은 전체적인 암호화폐 시장의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하다고 CCN은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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