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출발] 거의 모든 종목 하락 ...비트코인 6509달러

2018.06.13 22:14:30 | 박재형 특파원 | jhppol@blockmedia.co.kr

(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13일(현지시간) 거의 모든 종목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톱10 코인 모두 하락했으며, 톱100 중 98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6508.86달러로 전일비(24시간 전 대비) 4.55% 내려갔다. 이더리움은 9.36% 하락한 480.75달러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리플은 7.50%, 비트코인캐시 8.56%, EOS 9.96%, 라이트코인 9.16%로 모두 하락했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759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40.3%를 기록했다.

 

(표) 톱10 코인시세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6월13일 오전 9시 기준)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6월13일 오전 9시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도 하락했다. 같은 시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6월물은 60달러 하락한 6440달러를, 7월물은 60달러가 내린 6465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코인뉴스(CCN)은 1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월6일 6371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CCN은 지난 일요일 폭락사태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 총액이 약 400억달러 이상 감소했으며, 주요 코인들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새벽 한때 비트코인 가격이 6371달러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올해 들어 두번째로 낮은 가격이다. 이후 조금씩 반등한 비트코인 가격은 9시 기준 6500달러 선을 회복한 후 횡보를 계속하고 있다. 

 

주요 코인들이 전체적인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진 것은 IOTA로, 최근 7일 사이 약 30%의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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