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인시황/출발] 거의 모든 종목 하락 ...비트코인 6790달러

2018.06.11 22:12:54 | 박재형 특파원 | jhppol@blockmedia.co.kr

(뉴욕=박재형특파원) 암호화폐 시장이 11일(현지시간) 대부분 종목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톱10 코인 모두 하락했으며, 톱100 중 97개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전 9시 기준 6790.18달러로 전일비(24시간 전 대비) 6.51% 내려갔다. 이더리움은 6.48% 하락한 532.84달러에 거래됐다.

 

이외에도 리플은 6.98%, 비트코인캐시 9.10%, EOS 15.88%, 라이트코인 5.51%로 모두 하락했다. 

 

이 시간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970억달러, 비트코인의 비중은 39.1%를 기록했다.

 

(표) 톱10 코인시세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6월11일 오전 9시 기준)
자료: 코인마켓캡 (뉴욕시간 6월11일 오전 9시 기준)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가도 크게 하락했다. 같은 시간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6월물은 900달러 하락한 6755달러를, 7월물은 905달러가 내린 6770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코인뉴스(CCN)은 11일(현지시간) 전날 비트코인이 기록적인 매도세를 보이는 등 하루 밤 사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250억달러나 사라졌다고 전했다. 

 

CCN은 이러한 하락세의 원인을 분석가들은 최근 여러 조정 요인들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지만, 거래 물량과 수요의 감소라는 간단한 이유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CCN은 주말부터 갑자기 나타난 단기적 급락세의 원인으로는 한국 거래소 코인레일의 해킹으로 약 4천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한 사건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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