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ia Myoeng

[굿모닝 비트코인] 0126_암호화폐 시황정리(코인시황)+뉴스 by 블록미디어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6일 오전 10:31 | Market

[굿모닝 비트코인] 0126_암호화폐 시황정리(코인시황)+뉴스 by 블록미디어 : 암호화폐 시장은 코인별로 각각의 이슈에 따라 상승과 하락 달리하고 있습니다. 하루 전, 발표된 와이즈 레이팅스 등급 기억하시나요? ‘스팀’이 위 신평사에서 예상보다 높은 B-등급을 받은 점이

비트코인·리플 울고 카르다노·네오 웃었다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5일 오후 5:04 | Market

신용평가사 와이스는 암호화폐 비트코인에 C+을 부여했다

세계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5개월만에 거래량 1위 달성 배경은?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5일 오전 11:04 | Market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설립 5개월만에 거래량 세계1위를 기록한 배경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슈+] 中 오케이코인 한국 상륙…NHN엔터 “경영 참여 안 해”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6:07 | 이슈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가 오케이코인코리아(대표 조정환)에 경영 참여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3일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케이코인코리아에 단순히 재무적 투자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영 참여를 위한 투자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슈+] 비트코인은 몰수 대상이 아니다…사법부 뒤집을까?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5:46 | Market

사법부가 암호화폐의 법적 가치를 인정할 것인지 관심을 모았던 비트코인 몰수 사건 항소심이 오는 30일로 다가왔다. 비트코인이 법적으로 몰수의 대상이 되는지, 객관적 가치 산정은 가능한지 등에 대해 법원이 판단을 앞두고 있다.

[이슈+] 비자, 비트코인 직불카드 잠정 중단 “법정화폐만 거래할 것”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5:30 | 이슈

글로벌 결제전문기업 비자(VISA)의 알프레드 켈리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직불카드 잠정 중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켈리 CEO는 “비자는 암호화폐에 기반한 거래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며 오직 법정화폐 거래만을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황+] 비트코인 반토막…비자발적 장기투자는 자제해야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5:21 | Data&Research

비트코인 교환가격이 급락했다. 비트스탬프 기준으로 1만1000달러(한화 약 1171만1700원)를 오가고 있다. 개당 2800만원을 호가하던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1300만원선까지 무너졌다. 간헐적인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매수전환은 이른 상태로 보고 있다.

[시황+] 비트코인다이아몬드 10배 폭등…시세 왜곡 단면 보여줘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5:06 | Data&Research

비트코인다이아몬드(BCD)가 10배 폭등했다가 1일 만에 10분의 1로 폭락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투기의 단면을 보여준 단적인 예가 나타났다. 비트코인다이아몬드가 쿠코인 거래소에서 800달러(한화 약 85만2000원)까지 올랐으나 현재 60달러(6만39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슈+] 비트코인 채굴업자 수익률 100% 육박…과도한 전력사용은 문제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4:43 | 이슈

비트코인 채굴업자들의 수익률이 100%에 육박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신에너지 금융연구소(Bloomberg New Energy Finance, BNEF)는 채굴 손익분기점 가격이 6929달러(한화 약 738만770원)라고 진단했다.

[이슈+] 정부 엇박자에 비트코인 투자자 ‘울상’…’갈라파고스’ 만드는 암호화폐규제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4:40 | Market, Stories For U, 이슈

암호화폐규제 반대 청와대 청원이 6만 명에 육박했다. 암호화폐 거래 전면금지 규제는 자본주의 국가 중 한국에만 있는 ‘갈라파고스’ 규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무거워진 비트코인…지난해 송금수수료 최고 172배 높아져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4:35 | Market

비트코인의 코인당 송금 수수료가 지난해에 비해 최고 172배 높아졌다.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저렴한 송금 수수료를 장점으로 내세웠지만 앞으로 비싸지는 수수료로 인해 비트코인을 송금에 활용하는 것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시황+] 2018년은 알트코인의 해..대시, 모네로, 그리고 바이트코인 두자릿수 ‘급등’

명정선기자 | 2018년 1월 24일 오후 4:30 | Market

가상화폐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로 익명성 코인의 시세가 급등했다. 대시(DASH), 모네로(XMR), 지캐시(ZEC·제트캐시), 그리고 바이트코인(BCN)까지 상승폭이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 에발트 노보트니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이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글쓴이:] 명정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