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노키아는 화요일 엔비디아가 10억 달러 규모의 신주를 매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CNBC가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에 노키아의 주가는 26%나 급등했다. 노키아는 초기 휴대전화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최근 몇 년 동안은 주로 통신사에 5G 셀룰러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였다.
노키아는 화요일 엔비디아(Nvidia)가 자사의 지분 10억 달러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최신 파트너십 사례다. 이 소식이 전해진 후 노키아의 주가는 26% 급등했다.
노키아는 1억 6,600만 주 이상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며, 이 수익금은 AI 관련 계획 및 기타 일반적인 기업 목적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사는 또한 차세대 6G 셀룰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노키아는 자사의 5G 및 6G 소프트웨어를 엔비디아의 칩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AI용 네트워킹 기술에 대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키아는 엔비디아가 자사 기술을 향후 AI 인프라 계획에 포함하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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