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21셰어즈는 자체 제안한 솔라나(SOL) ETF에 대한 개정된 S-1 신청서를 제출하며 스테이킹과 현물 상환 방식에 대한 세부사항을 추가로 공개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해당 신청서를 검토 중이며, 결론은 10월에 나올 전망이다.
개정안에는 펀드가 현물 상환을 처리하는 방식과 스테이킹 절차가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21Shares 외에도 △프랭클린, △피델리티, △코인셰어스, △비트와이즈, △그레이스케일, △반에크, △카나리 등 여러 발행사가 최근 SEC 피드백에 대응해 유사한 개정안을 제출했다. 현재 약 9건의 솔라나 ETF 관련 신청서가 SEC에서 심사를 받고 있다.
10월, SEC 결정이 시장에 미칠 영향
한편, 10월은 암호화폐 업계에 중요한 시기로 떠오르고 있다. SEC는 솔라나뿐만 아니라 XRP, 라이트코인, 카르다노와 관련된 ETF 신청서에 대한 결정을 진행 중이며, 이와 관련된 마감 기한이 10월 전반에 걸쳐 있다. SEC는 최근 지연 통보를 모두 철회하며 승인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이달 초 SEC는 암호화폐 ETF에 대한 기준을 업데이트하며 승인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새 규정에 따르면, 암호화폐 ETF는 △엄격히 모니터링되는 시장에 상장되거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6개월 이상 감독한 선물 계약을 기반으로 하거나, △적어도 40%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한 기존 ETF에 연계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