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비트토렌트(BTT)가 비트토렌트스피드(BitTorrentSpeed)와 비트토렌트 지갑(BTT wallet) 출시를 앞두고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트론 재단은 지난해 비트토렌트를 인수한 후 비트토렌트를 활용한 고속 다운로드 서비스인 비트토렌트스피드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비트토렌트스피드는 8일(현지시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저스틴 선 트론 CEO는 트위터를 통해 거래소 바이낸스를 통해 IEO를 진행한 암호화폐 중 비트토렌트의 투자자본수익률(ROI)가 가장 높았다는 트윗을 공유하며 비트토렌트에 대한 기대감을 낳았다. ROI는 투자한 자산 대비 수익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당기순이익을 총자산으로 나눠서 구한다. 

한편 디앱리뷰는 보고서를 통해 트론 네트워크가 70만명의 유저를 확보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이더리움의 46만 5000명의 유저와 비교해 앞선 수치다. 거래건수는 더 큰 차이를 보였다. 트론의 거래건수는 1억 9200만 건을 기록해 1100만 건인 이더리움을 10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