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월렛 기반으로 안정성과 수익성 동시 제공…출시 기념 추가 5% APR 제공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디지털 자산 하드웨어 지갑 디센트(D’CENT)가 세계 최초로 XRP(리플)를 예치할 수 있는 콜드월렛 기반 예치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XRPL(리플 네트워크) 기반 디파이 플랫폼 도플러 파이낸스(Doppler Finance)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제공되며, 디센트 지갑 이용자는 앱 내에서 도플러 파이낸스 서비스로 바로 이동해 보유한 XRP를 예치하고 안정적인 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증된 플랫폼과의 협력으로 신뢰성 강화
협력사인 도플러 파이낸스는 XRP(리플) 생태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진 플랫폼이다. 도플러의 핵심 상품 XRPfi는 출범 이후 빠르게 성장해 2025년 7월 기준 총예치금(TVL) 4,74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배치별 예치 한도를 두는 구조에도 불구하고, 각 배치가 빠르게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리플 기반 디지털 자산 운용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도플러는 파이어블록스(Fireblocks), 세프(Ceffu), 비트고(BitGo) 등 글로벌 기관 커스터디 업체를 통해 자산을 보관하며, MPC 기반 지갑 인프라와 로이즈 보험이 결합된 보관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개인 투자자는 물론 기관 고객까지 안심할 수 있는 신뢰성을 확보했다.
콜드월렛 기반 보안성과 경쟁력 있는 수익률 제공
디센트 사용자는 도플러 파이낸스 서비스에서 두 가지 Vault(Prime Boost, Standard)에 XRP를 예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출시 기념으로 마련된 ‘프라임 부스트 볼트(Prime Boost Vault)’는 3개월 락업 조건으로 운영되며, 특별한 APR 구조를 제공한다.
마감 후 첫 5주 동안은 기본 2.5% APR에 디센트가 오픈 기념으로 직접 제공하는 특별 혜택 5%가 더해져 총 7.5% APR이 적용된다. 이후에는 스탠다드 볼트 APR(Standard Vault APR, 연 2.5%)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프라임 부스트 볼트(Prime Boost Vault)는 총 150만 개의 리플 한도와 개인당 최대 1만 리플 예치 제한이 있으며, 모든 투자자가 최대치로 참여할 경우 약 150명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일반 상품인 ‘스탠다드 볼트(Standard Vault)’는 락업 기간이 없으며 연 2.5% APR이 고정 적용된다. 다만 출금 신청 후 1주일의 대기 기간이 존재한다. 두 상품 모두 예치 금액을 기준으로 도플러 포인트(Doppler Point)가 지급되며, 참여 규모에 따라 지급량이 보너스 배율로 증가한다.
디센트, 금융 서비스 허브로의 진화 가속화
디센트 관계자는 “디센트를 통해 리플을 예치하는 과정은 하드웨어 지갑 기반으로 운영돼 보안성 측면에서 한층 높은 안심 환경을 제공한다”며 “특히 프라임 부스트 볼트에서 제공되는 5% 추가 APR은 디센트가 마련한 오픈 기념 특별 혜택으로, 초기 참여자에게만 주어지는 한정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디센트는 전 세계 리플 홀더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콜드월렛으로, XRP 생태계 내 다양한 토큰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단순히 자산을 보관하는 수준을 넘어 토큰화된 자산의 관리와 투자를 아우르는 금융 서비스 허브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는 도플러 파이낸스와의 협업을 통해 지갑에서 온체인 금융 서비스로 확장하는 디센트 비전을 구체화한 사례”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센트의 XRP 예치 서비스는 9월 19일부터 디센트 앱을 통해 바로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