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지승환 기자] 인공지능(AI)과 지식재산권(IP)를 결합하는 프로젝트 캠프 네트워크(CAMP)가 자사 인프라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의류 브랜드 초크 라인(Chalk Line)이 IP 라이선싱 플랫폼 리마스터(Remast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캠프 네트워크는 이번 협력을 “라이선스 IP 커머스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4대 핵심 전략 상세 분석
리마스터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IP 생성과 상거래 방식을 재창조한다.
-라이선싱 인(Licensing In): 리마스터의 인프라와 파트너를 활용해 초크 라인이 팬 중심의 새로운 글로벌 IP를 확보하고 향수를 자극하는 의류 컬렉션을 만드는 능력을 대규모로 확장한다.
-공동 콜라보(Co-collabs):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러 IP를 결합해 팬들이 원하는 흥미로운 컬렉션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이선싱 아웃(Licensing Out): 다른 브랜드나 소매업체, 제조업체들이 리마스터의 플랫폼과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초크 라인 브랜드 자체를 특정 상품 카테고리나 지역에 맞게 라이선스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동 창작(Co-creating): 캠프 네트워크의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인 ‘캠프 컬렉티브(Camp Collective)’가 초크 라인의 미래 의류 상품 디자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연다. 특히, 공동 창작에 참여한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그에 따른 로열티를 받게 된다.
각 파트너의 역할과 비전
이번 파트너십에서 각 프로젝트는 명확한 역할을 수행한다.
먼저 초크 라인은 90년대 중반부터 △디즈니 △마블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 △국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 △니켈로디언 등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분야의 거대 IP들과 협업해 온 유서 깊은 의류 전문 기업이다. 이들은 ‘팬과 애니메이션의 결합(fannimation)’이라는 개념을 개척하며 열성적인 팬들을 위한 대담한 디자인의 의류를 제작해 왔다.
리마스터는 ‘딜 메이킹의 미래를 강화한다’는 비전 아래 IP 라이선싱을 위한 인프라와 글로벌 유통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캠프 네트워크는 이 모든 파트너십을 뒷받침하는 블록체인 인프라를 제공하며 공동 창작의 핵심인 커뮤니티 ‘캠프 컬렉티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 파트너는 이번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위에서 IP 커머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며 향후 구체적인 드랍과 발표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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