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C 보유자 대상, 1차 스냅샷 8월 22일 진행
|업비트, 빗썸 등 국내 5대 거래소 SPACE 에어드랍 지원
|SPACE 전체 공급량 5% 배분…2차는 더 많은 물량 예정
[블록미디어 지승환] 블록체인 기반 위성 네트워크를 통해 탈중앙화 인터넷을 구현하는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SPACE)이 크레딧코인(CTC)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1차 에어드랍 스냅샷을 완료했다. 스페이스코인은 이번 에어드랍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생태계 및 커뮤니티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SPACE 공급량 5% 배분…국내 5대 거래소 모두 지원
스페이스코인은 22일 오전 9시44분59초에 이더리움 블록 높이 2319만3117에서 1차 스냅샷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스냅샷을 기준으로 크레딧코인(CTC) 보유자 및 관련 이벤트 참여자에게 SPACE 전체 공급량의 5%에 해당하는 토큰이 배분될 예정이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역시 거래소 지갑에 크레딧코인을 보유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페이스코인 에어드랍을 지원했다.
2차 스냅샷 예고…‘참여형’ 보상으로 편의성 높여
스페이스코인은 1차 스냅샷 완료 직후 곧바로 두 번째 스냅샷 계획을 공지했다. 2차 스냅샷은 크레딧코인을 최소 1개 이상 보유한 투자자가 펭귄베이스(Penguinbase) 플랫폼에 지갑을 연결하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복잡한 절차 대신 간소화된 참여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스페이스코인 측은 “이번 스냅샷은 생태계 확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이라며 “크레딧코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생태계 기여자를 위한 보상 구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단순 토큰 배분 넘어…탈중앙화 위성 인터넷(DePIN) 생태계 구축
스페이스코인은 이번 에어드랍을 시작으로 토큰 보유자 기반을 넓히고 다양한 커뮤니티 미션과 연계해 사용자들이 적극적인 생태계 구성원으로 자리 잡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코인은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인프라(DePIN) 구축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스페이스X(SpaceX)의 팔콘9 로켓을 통해 첫 저궤도 위성 ‘CTC-0’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두 번째 위성군 ‘CTC-1’ 발사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26억명의 인터넷 소외 지역 거주자에게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위성 인터넷 사용료를 후불 결제할 경우 해당 내역이 크레딧코인 네트워크 상에서 검증 가능한 온체인 신용 이력으로 전환된다. 사용자는 인터넷을 사용함과 동시에 신용도를 쌓아 향후 탈중앙화 신용대출 서비스까지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페이스코인 관계자는 “이번 에어드랍은 단순한 토큰 배분이 아니라 탈중앙화 인터넷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커뮤니티의 활발한 참여와 지속적인 활동이야말로 프로젝트를 성장시키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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