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매수압력 2개월래 최대 … 랠리 지속 가능성 시사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개월래 가장 큰 매수 압력을 받으면서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단기 조정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지적됐다. 코인데스크는 25일(현지시간) 차이킨(Chaikin) 자금흐름지수가 4월 2일 이후 최고 수준인 0.32선에 머물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1만2000달러를 향해 랠리를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차이킨지수는 가격과 거래량을 종합해 매수/매입 압력을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 비트코인 매수압력 2개월래 최대 … 랠리 지속 가능성 시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