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최창환 기자]7월 셋째 주, 글로벌 기업들이 총 8억1,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입했다고 코인게이프가 20일 보도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 가격은 사상 최고가인 12만3,000달러를 기록했다.
7월 14일부터 19일까지 확인된 비트코인 트레저리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21개 기업이 총 8억1,000만 달러어치 비트코인을 기업 자산으로 편입했다. 또한 △신규 트레저리 도입 기업 4곳 △향후 매입 계획 발표 기업 17곳 △비트코인 확보 목적의 자금 조달 계획 11건도 공개됐다.
주간 최대 매입자는 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레티지(Strategy)로 4,225 BTC를 확보했다. 이어 △일본 메타플래닛(Metaplanet) 797 BTC △프랑스 시콴스(Sequans) 683 BTC △영국 더 스마터 웹 컴퍼니(The Smarter Web Company) 325 BTC 순이었다. 그 외 △셈러 사이언티픽 210 BTC △디지털X 166.8 BTC △중국 캉고 149 BTC 등의 매입이 이뤄졌다.
총 17개 기업이 약 4만4,200 BTC를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중 비트코인 스탠더드 트레저리(BSTR)는 3만 BTC 확보를 목표로 발표했다.BSTR은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CEO 애덤 백이 이끄는 비트코인 전문 법인이다.
이 외에도 △볼콘(Volcon) 5억 달러 △클릭 홀딩스(Click Holdings) 1억 달러 △OFA 그룹 1억 달러 △사이큐리온(Cycurion) 1,000만 달러의 계획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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