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노웅래 과학기술정보학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블록체인에 대해 “미래 먹거리”라는 입장을 밝혔다.

노 위원장은 13일 블록미디어와 오륙도연구소 주최로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한국 블록체인사업 어디로 가야하나?, 부산 블록체인 특구의 비전과 청사진’ 토론회에서 “블록체인 산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며 미래 먹거리”라며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가 있어 관련 사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관련 논의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활용해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축하겠다”(재종합)

“규제 때문에 블록체인 산업 도태되는 일 없어야” 한 목소리..블록체인 특구 토론회(종합)

김항진 데일리블록체인 이사 “부산 블록체인특구, 리쇼어링 기회돼야”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세계 블록체인 혁명 속 한국은 망명”

노웅래 위원장 “블록체인은 미래 먹거리”

민병두 정무위원장 “암호화폐 거품 걷혀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press@blockmedia.co.kr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http://bitly.kr/0jeN
▶블록미디어 인스타그램: http://bitly.kr/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