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블록체인 특구의 비전과 청사진’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김영춘 의원 / 사진=문정은 기자

[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한국 블록체인사업, 어디로 가야하나?, 부산 블록체인 특구의 비전과 청사진’ 토론회에서 김영춘 오륙도연구소장이 개회사를 통해 “블록체인 발전을 위해서는 여러 부처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블록체인에 대한 온도차가 여전히 크지만 국민들에게 좋은 청사진과 희망을 제시하는 토론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블록미디어 최창환 대표는 “이번 토론회가 대한민국 경제가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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