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안드레아 윤 에디터] 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은 중앙은행 화폐를 활용해 분산원장기술(DLT) 거래를 정산하는 연구를 승인했다.
ECB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폰테스(Pontes)’라는 프로젝트가 DLT 플랫폼과 유로시스템의 타깃(TARGET) 서비스를 연결해 현금과 증권의 유럽 내 흐름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6년 3분기에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한다. 장기적으로는 ‘아피아(Appia)’라는 솔루션이 글로벌 운영을 돕고 DLT 기반 해결책을 분석하게 된다.
ECB는 “이번 결정은 금융시장 인프라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면서도 혁신을 지원하려는 유로시스템의 약속과 맥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ECB는 DLT 기술을 활용해 결제 정산을 강화하는 방안을 탐구해 왔다. 이는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들이 주목하는 흐름이다. 2024년 5월부터 11월까지 도매 중앙은행 화폐 정산에 관한 예비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기술이 비용 절감과 신용 및 정산 위험 완화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는 보고서를 이번 주 화요일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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