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링크 : https://youtu.be/Fg97E1aUjP4
[블록미디어 현성 PD] 비트코인을 보유한 해외 상장사들이 주목받으며 국내에서도 이를 모방한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 사례로 떠오른 비트맥스와 인스코비 — 하지만 이들이 진정한 ‘한국판 스트레터지’로 평가받을 수 있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겉으로는 ‘비트코인 철학’을 말하지만, 속내는 자산 거래를 통한 지분 이동과 시세차익, 그리고 코인 테마에 기댄 주가 펌핑 의혹까지…
특히 이현지 아나운서가 짚은 ‘인스코비’ 사례는, 과거 스마트그리드로 테마 장사를 했던 전력이 있는 기업이
이번엔 ‘원화 스테이블코인 MOU’ 라는 포장으로 또 한 번의 펌핑 시도에 나선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