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0일 이동평균, 1년만에 처음 상방향 전환 … 최근 거래량 감소에 경계감 필요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24일(현지시간) 8000달러선으로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의 200일 이동평균(MA)이 1년 만에 처음 상방향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해 관심을 끈다. 단기 기술 지표도 비트코인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최근의 거래량 감소 추세에 대한 경계 필요성이 제기됐다. 뉴욕시간 24일 오전 10시 23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전일(24시간 전) 대비 3.53% 오른 7990.95달러를 기록했다. 코인데스크에 … 비트코인 200일 이동평균, 1년만에 처음 상방향 전환 … 최근 거래량 감소에 경계감 필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