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을 사칭해 토큰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그라운드X는 22일 “클레이튼(Klaytn)의 토큰인 클리에(KLAY)를 판매한다며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업체들이 발견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밝혔다.

블록미디어는 지난 3월 클레이튼 판매를 미끼로 다단계 사업에 끌어들이는 업체가 있다는 기사를 통해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관련기사: [단독] “클레이튼 사려면 먼저 채굴장비에 투자하라”… 불법다단계 주의보).

그럼에도 이들 업체들은 카카오의 암호화폐인 클레이를 유통되기 전에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투자자들을 현혹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라운드X 관계자는 “그라운드X를 사칭하거나 우리의 파트너사임을 암시하며 클레이를 허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일부 업체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라운드X 측은 “클레이튼과 클레이에 관한 모든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며 “다른 곳에서 언급되는 클레이튼은 당사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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