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전문가 지미 송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의 급등이 비트파이넥스-테더 스캔들에 따른 것이며,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21일(현지시간) 크립토포테이토는 지난 주 미국 뉴욕에서 열렸던 컨센서스 2019 행사 중 지미 송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송은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상승이 비트파이넥스의 테더 자금 관리 문제에 관한 소식들과 상관관계가 있다면서, 해당 소식을 접한 소위 “비트코인 고래”들의 움직임이 비트코인의 7500달러 돌파로 이어졌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최근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며, 해당 자금의 출처에 대한 소문들이 있지만 자신은 자금의 출처를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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