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은서 기자] 솔라나(SOL) 기반으로 구축된 NFT 마켓플레이스가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의 선물 상품 상장 지원에도 불구하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9일(현지 시각)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5월9일(UTC) 공식 발표를 통해 NFT 생태계 프로젝트 두들스(Doodles, 토큰 티커: DOOD)를 바이낸스 지갑 내 조기 상장 자산 플랫폼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2025년 5월 9일 13:00(UTC)에 두들스(Doodles) ((DOOD))의 바이낸스 알파 거래 개시를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또한 13:30(UTC)부터는 바이낸스 선물거래소에서 DOODUSDT 무기한 계약을 최대 50배 레버리지로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DOOD 토큰 가격은 급락세를 보였다. 10일 DOOD는 한때 36% 이상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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