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명정선기자] 비트코인으로 시작된 암호화폐 시장 강세가 이더리움을 비롯해 주요 알트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제3세대 분산원장으로 떠오르는 아이오타가 5월 이후 46% 급등해 눈길을 끈다. 업계는 글로벌 자동차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을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인베스트인 블록체인은 로이터통신을 인용, 글로벌 자동차 그룹 재규어가 자신의 데이터를 공유하는 드라이버에게 IOTA 암호화폐를 보상해주는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OTA는 재규어 자동차에 미리 내장된 지갑을 디자인하여 운전자들이 공유하는 데이터에 대해 보상을 지원해줄 예정이다. 아이오타는 교통과 연료 소비, 위치와 같은 데이터를 공유할 경우 암호화폐로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자동차 그룹 포드가 IOTA 연구소를 방문해 개념증명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다는 소문이 트위터를 통해 유포되면서 가격 급등에 일조했다.

인베스트인 블록체인은 “100일 단기 저항선을 돌파한 만큼 기술적으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며 “파트너십 구축은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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