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의 강세 폭발은 지난 10일 시작됐는데, 당시 0.99달러이던 가격은 이날 현재 1.58달러까지 50% 이상 상승해 같은 기간 비트코인의 33%보다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CCN에 따르면, 온톨로지가 비트코인의 상승 랠리에 따른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강세 분위기로 상승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 이상의 상승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온톨로지는 지난 주 금요일,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트라이온스(Triones) 합의 시스템 참여를 장려하는 트라리온스 노드 어플리케이션의 3차 라운드 개시를 발표했다.
또한 암호화폐 지갑 운영자인 트러스트월렛은 이번 주 온톨로지 및 온톨로지의 온체인 시스템에서 유틸리티 토큰 역할을 하는 ONG 전체에 대한 지원을 발표했다.
CCN은 온톨로지가 앞서 언급한 사례 외에도 다양하고 활발한 개발 관련 활동으로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면서, 내부적 및 외부적 펀더멘털 모두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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