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이 15일(현지시간)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단기 기술 지표들 또한 비트코인의 일부 후퇴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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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데스크 4시간 챠트에 따르면 상대강도지수(RSI)와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모두 비트코인 강세 모멘텀 약화를 보여준다. 때문에 비트코인은 현재 7300달러에 위치한 상승형 추세 지지선까지 후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의 50시간 이동평균(7872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비트코인의 조정폭이 커질 것이라는 주장은 더 힘을 받을 전망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시간 챠트 RSI가 약세 발산을 가리키는 하방향 추세선을 거부하고 상승할 경우 비트코인이 8500달러 또는 그 이상을 향해 다시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견해가 강화될 것으로 코인데스크는 내다봤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일별 RSI가 과매수 상황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8500달러(2018년 7월 고점) 위에서 상승흐름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뉴욕시간 15일 오전 10시 58분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일(24시간 전) 대비 1.35% 내린 7960.89달러를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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