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블록체인 기반 개인정보 판매 플랫폼의 선두주자 Opiria가 지난 11일부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3곳에서 PDATA 토큰 IEO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Opiria가 IEO를 진행하는 거래소는 Coineal, P2PB2B와 ExMarkets다. 코인마켓캡 기준 거래량순위에 Coineal이 10위, P2PB2B가 33위에 랭크돼 있다.

Opiria는 글로벌 거래소 세 곳에서 IEO를 동시 진행해 PDATA 토큰의 유동성과 거래량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크리스티안 랑게(Christian Lange) Opiria CEO는 “PDATA 토큰을 세 거래소에서 동시에 진행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대형 거래소들과의 협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Opiria 생태계를 확장해 PDATA 토큰이 성공할 수 있게 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Opiria의 IEO는 ICO 가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진행된다. 또한 IEO가 끝나는 즉시 해당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Opiria는 2015년에 설립된 회사로, 개인 데이터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익명화하고 사고 팔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다. 현재 BMW, Audi, Mecedes Benz, Volkswagen, GM, Nissan, Intel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고객 범위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Opiria 플랫폼은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개인 데이터를 사용자들이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시장을 구축했다. 유저들은 자신들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그 대가로 Opiria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PDATA 토큰을 지급받는다. 이 과정에서 개인 데이터는 암호화 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보호받는다. 기업들은 PDATA 토큰을 구매해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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