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 설립자, 토큰 폭락에 해명만 남기고 퇴장… “내부 매도 없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만트라(Mantra)의 공동설립자 존 패트릭 멀린(John Patrick Mullin)이 토큰 폭락 사태로 인해 예정된 발표 대신 짧은 해명을 전한 뒤 행사장을 급히 떠났다. 1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비트콘 RWA 서밋(BTCON RWA Summit)’ 현장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이 모여 실물자산토큰화(RWA)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멀린은 ‘RWA의 진화하는 지형(The Evolving Landscape of … 만트라 설립자, 토큰 폭락에 해명만 남기고 퇴장… “내부 매도 없었다” 계속 읽기
임베드 하려면 이 URL을 복사해 자신의 워드프레스 사이트에 붙여넣으세요
임베드 하려면 이 코드를 사이트에 복사해 붙여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