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문예윤 인턴기자] 만트라(OM)가 하루 만에 약 6.3달러에서 0.5달러까지 급락하며 사실상 붕괴 수준에 가까운 하락을 기록했다. 러그풀 의혹까지 제기되며 투자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러그풀은 팀이 자금을 빼돌리고 프로젝트를 방치하거나 종료하는 행위를 뜻한다. 1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만트라가 하루 동안 약 90% 하락하며 시가총액이 약 6조원 증발했다. 사태는 만트라 팀과 연관된 지갑이 거래소 OKX에 390만개의 OM을 입금한 … 만트라, 하루 만에 ‘6조원’ 증발…러그풀 의혹 확산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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