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차세대 분산 원장 플랫폼 헤데라 해시그래프(Hedera Hashgraph)가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Hyperledger)의 커뮤니티 일원으로 합류한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퍼레저는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개발한 스마트 계약을 구현할 수 있는 오픈소스 기반 프라이빗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금융, IoT, 물류, 제조, 기술 산업 등 여러 산업에 걸쳐 응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퍼레저는 아마존, 인텔, IBM 등 포브스가 블록체인을 활용하는 글로벌 대기업으로 선정한 50개 기업들 중 절반 이상이 이용할 만큼 널리 사용되고 있어 분산 원장 기술계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헤데라 해시그래프는 분산 원장 기술 및 핀테크 등으로 구성된 10개의 새로운 기업과 함께 하이퍼레저 커뮤니티에 합류했으며, 하이퍼레저 커뮤니티에 속한 100개 이상의 대기업 및 대학교와 분산 원장 기술 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헤데라 해시그래프의 CEO인 맨스 하몬(Mance Hamon)은 “분산 원장 기술을 연구하는 가장 미래지향적인 조직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헤데라 해시그래프만의 차별성 있는 분산 원장 기술이 하이퍼레저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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