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주요 코인 강세 속 XRP·스텔라는 여전히 약세

[뉴욕=박재형 특파원] 올해 들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400억달러 이상 증가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톱10코인 중 XRP와 스텔라(XLM)는 이같은 분위기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6000달러를 눈앞에 두고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비트코인 등 주요 코인들과 달리 XRP와 스텔라는 여전히 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두 종목 역시 올해 들어 소폭 상승하기는 했으나 경쟁 종목이라고 … 올해 들어 주요 코인 강세 속 XRP·스텔라는 여전히 약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