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참모 스티븐 미란 보고서는 파격적이고,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달러 기축통화의 메리트를 지키면서도, 막대한 경상수지 적자를 풀 묘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크립토 서밋을 개최하는 등 디지털 자산시장을 육성하고, 스테이블코인 법제화를 서두르는 이유를 짐작하게 합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현재 2000억 달러 수준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1조 달러가 되면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수준으로 커지는 셈입니다.
산술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이 5배 커지면, 비트코인 시총도 비슷하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JJ 크립토 라이브는 스티븐 미란 보고서를 3회에 걸쳐 정리했는데요. 마지막 번외편에서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관계를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