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롱/숏 비율 올해 처음 1.00 아래로 하락 … 약세 분위기 확산 시사

[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롱/숏 포지션 비율이 올해 처음 1.00 아래로 하락, 약세(bearish)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가리켰다고 코인데스크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피넥스의 데이터를 분석한 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이날 롱/숏 포지션 비율은 2019년 1월 1일 이후 처음 1.00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이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롱포지션 보다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 비트코인 롱/숏 비율 올해 처음 1.00 아래로 하락 … 약세 분위기 확산 시사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