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Binance)가 자체 메인넷 바이낸스체인(Binance Chain)을 출범시켰으며, 곧 자체 토큰 바이낸스코인(BNB)의 스왑을 실시한다고 18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날 출범한 메인넷에서 블록 생성을 시작했으며, 바이낸스체인 웹월렛과 익스플로러의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이날 바이낸스체인의 출범과 함께 ERC-20 BNB 토큰을 자체 바이낸스 체인 기반 BNB(BEP2)로 교환한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또한 바이낸스 측은 더 많은 사용자가 자신의 ERC-20 BNB를 BEP2 BNB로 변환함에 따라 더 많은 BEP2 코인을 발행할 것이며, ERC20 BNB의 비례적 금액은 두 네트워크 모두에서 총 공급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소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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