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인SV(사토시 버전) 상장 폐지 결정을 전격 발표하면서 비트코인 SV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이니스트 등 언론에 따르면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이 같은 결정과 함께 트레이더들에게 1주일간의 유예 기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욕시간 15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SV는 전일(24시간 전) 대비 7.77% 내린 64.95달러를 가리켰다.

바이낸스는 “우리 거래소에 상장되는 디지털 자산들이 우리가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기준에 계속 부합할 수 있도록 우리는 각각의 자산들을 정기적으로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는 이어 “어떤 코인이나 토큰이 이 같은 기준이나 산업의 변화를 더 이상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우리는 보다 심도 깊은 검토 작업을 행해 그 자산을 잠재적으로 거래 리스트에서 제외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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