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일본의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가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과 리플(XRP)의 OTC(장외거래) 데스크를 개설했다고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인체크는 이달 초 비트코인의 OTC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곧 이어 시가총액 2위와 3위 암호화폐의 OTC 거래를 추가했다.

코인체크 측은 이달 서비스를 시작한 세개의 암호화폐 외에 적절한 시기에 다른 알트코인들의 OTC거래 추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체크는 지난해 1월26일 거래소가 해킹을 당해 5억달러 이상 상당의 NEM코인을 도난 당한 후 당국에 의해 영업이 정지된 바 있다.

10개월 가까이 영업을 중단했던 코인체크는 지난해 말까지 일본 금융청이 코인체크의 영업 허가를 승인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결국 해를 넘겨 지난 1월 영업 재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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