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신지은 앵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이더리움 2.0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4일(현지시간) 비탈릭 부테린은 ‘언체인드’라는 이름의 팟캐스트에 출연한 자리에서  “이더리움이 다른 프로젝트의 성장 속에 스마트 계약 헤게모니 속 시장 점유율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문제”라고 솔직하게 발언했다.

다만 이같은 것들이 이더리움 2.0의 진행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최근 몇 개월 간 이같은 지적이 있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이더리움 2.0은 차질 없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더리움 2.0은 샤딩을 적용해 확장성을 크게 증가시키는 한편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의 변화 등을 꾀한다. 부테린은 지난 주 디코노미(분산경제포럼)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더리움은 업데이트를 통해 데이터 검증부터 기록까지 6초에 끝낼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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