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여행 산업에도 블록체인이 적용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글로스퍼가 ‘블록체인 기반의 전북도 스마트 투어리즘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요부처는 전북도청이다. 참여기관으로는 ‘나인이즈’와 ‘글로스퍼’가 선정됐다.

전주 한옥마을은 연 천만명 이상 방문하는 주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지만 관광객들의 만족도 감소로 컨텐츠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시스템과 IoT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투어리즘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정보와 ‘All@전북(지역화폐)’ 사용정보를 전북도청, 전주시청, 한옥마을상인연합회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전라북도 내 시·군 지역으로 관광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이를 통해 선순환 구조의 관광 생태계 조성과 관광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자체 개발한 국내 블록체인 플랫폼을 관광산업 분야에 접목시킴으로써 블록체인이 국민들의 실생활에 한발 더 다가서는 사례를 만들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미칠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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