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창펑자오 “정부의 법정화폐 장악력이 암호화폐 부흥 가져올 것”

바이낸스 CEO 장펑자오가 본인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와 같은 분산형 통화체계 부상은 금융자유에 대한 필요성 때문”이라고 언급하며 “정부 정책에 따라 화폐 발행이 가능한 법정화폐의 특성이 암호화폐에 부흥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