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5월 분산원장기술(DLT) 및 디지털 자산에 관한 공개 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SEC의 혁신 및 근융기술전략허브(핀허브)는 5월31일 열리는 핀테크 포럼을 DLT와 디지털 자산 관련 이슈에 대한 소통과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핀허브는 분산원장기술(DLT) 및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핀테크 관련 분야에 대한 SEC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18년 가을 만들어졌다.

업계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할 이 포럼에서는 ICO(암호화폐공개), 암호화폐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 혁신, 그리고 이러한 기술들이 시장과 투자자에 미치는 영향 등이 주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SEC는 이번 핀테크 포럼이 2016년 11월 처음 개최 후 두번째 열리는 행사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SEC 핀허브는 최근 혁신자, 개발자, 변호사 및 기업가들이 SEC 직원들과 함께 기관의 규제 권한인 연방 증권법 관련 내용들을 폭넓게 논의하는 P2P 밋업을 미 전역에서 지역별로 개최할 계획을 발표했다.

지역별 P2P 밋업에서는 “디지털 자산 관련 자문 서비스”,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디지털 시장 자금 조달”, “디지털 자산 관련 펀드” 등의 분야로 나누어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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