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리플(Ripple)의 엑스프링(Xpring) 개발팀이 블록체인 게임회사 포르테(Forte)와 공동 게임 개발에 최대 1억달러를 투자한다고 14일(현지시간) CC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엑스프링은 개발 자금과 도구를, 포르테는 게임 개발자를 위한 블록체인 통합 도구를 제공해서 XRP 생태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리플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의 인터렛저 프로토콜이 블록체인들 사이의 트랜잭션 정리에 이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CCN은 지금까지 이더리움이 가장 인기있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이며, 엔진코인과 함께 이 분야를 주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CCN은 여러 블록체인 구조들이 포르테와 함께 작동하게 된다는 것은 기존의 블록체인 게임 환경이 그만큼 향상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XRP의 광범위한 유동성은 플랫폼과 통합된 게임 토큰의 가치를 예전보다 높이게 된다는 의미도 있다고 CCN은 덧붙였다.

한편 포르테는 코인베이스 벤처스와 안드레센 호로위츠의 a16z 크립토 등 유명 블록체인 벤처 캐피털들로부터 투자를 받으며 블록체인 게임을 위한 툴킷 개발에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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