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바이낸스가 자사 지갑 트러스트 월렛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암호화폐 구매를 지원한다.

14일 바이낸스는 자사 암호화폐 지갑인 트러스트 월렛(Trustwallet)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이스라엘 핀테크 솔루션 업체인 심플렉스(Simplex)와의 협업을 통해 카드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트러스트 월렛의 창업자인 빅터 라드첸코(Viktor Radchenko)는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는 암호화폐에 대한 일반 대중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면서 “단계적으로 트러스트 월렛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2월 거래소에서 비자, 마스터 카드 등 신용카드를 통해 암호화폐를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번 발표로 바이낸스 유저들은 지갑에서도 암호화폐 구매를 곧바로 진행할 수 있어 좀 더 안전하고 간편한 블록체인 활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한편 트러스트 월렛은 리플(XRP)을 탑재하고, 리플 네트워크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가총액 3위인 리플을 탑재함에 따라 트러스트 월렛이 지원하는 암호화폐 종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총 17종에 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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