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혁신 및 금융기술 전략허브(핀허브)가 미 전역에서 지역별 P2P 밋업을 개최한다고 1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핀허브는 분산원장기술(DLT) 및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핀테크 관련 분야에 대한 SEC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18년 가을 만들어졌다.

SEC핀허브의 P2P 밋업 행사는 혁신자, 개발자, 변호사 및 기업가들이 SEC 직원들과 함께 기관의 규제 권한인 연방 증권법 관련 내용들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밋업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에 관심 분야를 등록해야 하는데, “디지털 자산 관련 자문 서비스”,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디지털 시장 자금 조달”, “디지털 자산 관련 펀드” 등이 있다.

또한 예비 참석자들은 SEC 직원들 앞에서 상세한 정보, 연구 및 기타 지원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SEC에 따르면, 핀허브 밋업을 포함해 최근 암호화폐와 핀테크 업계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특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ICO(암호화폐공개) 지침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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