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김진배 기자]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스타트업 캐스팅 페어가 개최된다. 참여 프로젝트는 벤처캐피탈, 거래소, 엑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자신의 프로젝트를 소개할 기회가 주어지며 투자 및 상장 특전도 제공된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 그룹인 (주)함샤우트와 투자 매칭 플랫폼 한국 M&A센터는 오는 26일 ‘2019 벤터 스타트업 캐스팅 페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를 통해 발굴된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은 투자 유치, 홍보마케팅, 상장 지원 등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2019 벤처 스타트업 캐스팅 페어’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다.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액셀러레이터, 투자사, 거래소, 관계사에게 자신들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발표 세션과, 프로젝트들과 참석자들 간의 1:1 개별 미팅 세션으로 진행된다.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별된 프로젝트는 참석한 투자사로부터 투자유치, 거래소 상장 기회는 물론 마케팅 및 컨설팅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제도권 금융사들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M&A센터의 유석호 대표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유망 블록체인 기업들이 자금 유치나 거래소 상장, 마케팅 역량 부족 등으로 난관을 겪는다”면서 “이번 행사에서 최종 선정 기업에게는 투자 유치 및 우선 상장 등 실질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침체된 분위기를 뚫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면 한다”며 참가 신청을 독려했다.

 

김재희, 함시원 함샤우트 공동대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캐스팅 페어를 주기적으로 주최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게 되면 건강한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 경험을 유망한 기업들에게 적용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액셀러레이션 성공 사례를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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