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Telegram Twitter Facebook Email Copy Link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암호화폐를 훔치려는 목적으로 여러 차례 집단 주거침입을 주도한 레미 세인트 펠릭스에게 47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앞서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연방 배심원단은 그에게 유죄 평결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