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임을 자처해온 잭 도시 트위터 CEO가 실제로도 비트코인을 매주 1만달러어치씩 구입하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뉴스BTC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시는 전일 암호화폐 관련 팟캐스트 ‘크립토 이야기(Tales From The Crypt)’ 운영자 마티 벤트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언급했다. 현재 시세 기준으로 1만달러는 2.7비트코인(BTC)에 해당된다.

비트코인을 매주 1만달러어치 살 경우 연간 구입액은 약 52만달러가 되며 이는 대략 도시가 보유한 순 자산 56억달러의 0.0928%에 해당된다. 도시의 전체 자산 중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그가 매주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것은 장기적 관점에서 비트코인 축적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BTC는 글로벌 소셜 미디어 트위터와 모바일 결제 회사 스퀘어의 CEO인 도시가 이처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은 비트코인을 최적의 인터넷용 화폐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마티 벤트의 팟캐스트 ‘크립토 이야기(Tales From The Crypt)’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잭 도시 트위터 CEO. YouTube 화면 캡쳐.

추천 콘텐츠->  5월 9일, 간추린 간밤의 블록체인&암호화폐 소식